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기/1박 2일/요리 (문단 편집) === 제2회 혹한기 대비 캠프 === [[카레]]를 하는데 '''게임에서 얻은 채소들을 씻지도 않고 넣어버리는 바람에 접시에 있던 [[흙]]까지 죄다 집어넣었다.''' 이에 본인은 감자눈이라며 변명하지만, 흙을 감자눈으로 착각했을 리가 만무하다. 또한 카레에다 쓸데없이 소금간을 많이 했다.[* 본인은 채소에 밑간을 하기 위해서 그런 거라고 둘러댔지만 사실 카레 가루에 이미 소금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카레 가루랑 같이 넣고 끓이면 소금간은 자연스럽게 된다. 또한 설령 소금을 넣더라도 아주 조금만 넣지 이승기처럼 엄청 많이 넣는 경우는 없다. 이승기의 항변으로는 야채에 소금간을 한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야채랑 고기에 미리 소금간을 해두는 경우는 있지만 야채를 미리 볶을 때 소금간을 하지 끓일 때 소금간을 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나중에 [[울릉도]] 편에서 한치 요리 경연 대회에서 엄태웅이 한치 카레를 만들었는데 이때까지도 이승기는 카레에 소금간이 필요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는지 심사위원이었던 밥차 아주머니가 "카레는 누구든지 잘 할수 있고 카레 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에 소금을 안 넣어도 간이 맞아 요리가 쉽다."라고 평가하자 "'''아, 그래요?'''"라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hQw8EPWTSg&t=775s|은지원: 이거 한 번 먹어봐바. 으웩! (카레에다) 소금을 왜 넣어!!!]]-- 실제로도 가득 찬 소금통을 거의 절반(!!) 가까이 비웠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